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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진군, ‘특수상황지역개발사업’으로 국비 130억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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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영 기자

승인 : 2021. 07. 09.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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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진군청사 전경
옹진군 청사 전경
인천 옹진군은 내년도 특수상황지역 개발사업으로 신규사업 8건을 포함해 총 20개 사업에 국비 130여억 원을 확보했다고 9일 밝혔다.

특수상황지역개발사업은 ‘국가균형발전특별법’에 의거 낙후된 도서, 접경지역 주민들의 복지향상과 지역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신규사업으로 △백령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100억원) △자월도 달빛바람공원 조성사업(25억원) △벼 건조저장시설 확대설치(29억원) △백령 보행자도로개설(북포리~가을리)(30억원) △소청도, 영흥도, 덕적도 지역특성화사업(11억원) 등 8건이 선정돼 내년부터 연차사업으로 추진하게 된다.

주요 계속사업으로는 △시모도 연도교 해수소통로 개설 △대이작~소이작 연도교 건설 △대청 마을생활 환경개선 사업 △접경지역(섬) 경관개선사업 등으로 올해 이어 12건의 계속사업도 지속 추진하게 된다.

한편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백령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 사업’은 서해 최북단 접경지역을 수호하는 군 장병과 지역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실내 스포츠센터, 해수이용 특화시설, 다목적 공간 등을 조성해 지역 내 문화여가 증진을 도모한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적 특수성으로 낙후된 옹진군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주민의 정주여건 개선과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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