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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당국은 확진자가 발생한 유흥주점 방문자를 대상으로 역학조사를 벌이는 한편, 방역수칙 위반 단속 강화에 나섰다.
11일 김해에서는 코로나19 확진자가 15명 발생했다. 이중 11명은 유흥주점 관련 확진으로 유흥주점 누적 확진자는 37명으로 늘었다.
최근 외국인 고용 유흥주점에서 코로나 확진자가 발생하자 방역당국은 업주와 종사자 등을 전원 자가격리 조치하고 검사를 실시했다.
또 유흥업소 방문자를 파악하는 동시에 해당 유흥주점 방문자와 확진자에 대한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시 관계자는 “예방접종을 마치지 않은 20~30대가 주점에 방문했다가 확진되는 사례가 계속 나오고 있다”며 “방역수칙 위반으로 적발된 업소에는 무관용 원칙을 적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경남도는 유흥시설 종사자에 대한 선제 검사를 주 1회 실시하고 방역수칙 위반업소에는 원스트라이크 아웃제를 적용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