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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 ‘T/F’ 팀을 구성한 것은 GTX-A 노선 삼성~동탄 구간 중 수서역 일원에 접속부 설치 구간이 9월 중 굴착공사가 시작되면 GTX-A 여주 연결이 사실상 무산된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GTX 여주 유치 ‘T/F’ 팀은 GTX-A 여주 연장의 첫 번째 관문인 수서역 일원의 접속부 설치를 반드시 이루어낸다는 각오다. 이를 위해 민간에서 일어나고 있는 ‘접속부 설치 범시민 운동’에 신속하게 호응하는 한편 인근 4개 시(광주시, 이천시, 여주시, 원주시)와 통합 T/F로 확장을 계획하고 있다
현재 4개 시는 GTX-A 노선 경강선 연장을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다. 지난달 23일에는 이항진 여주시장과 광주시장, 이천시장이 함께 국토교통부장관을 만나 접속부 설치 공사비 약 212억 원도 공동 부담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GTX 여주 유치 ‘T/F팀’은 국회 및 중앙부처·경기도 업무 협의·시민 활동지원·공동대응 4개 시 협업 등의 업무를 집중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