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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타트 지원 프로그램’은 지난해 스타벅스가 중소벤처기업부와 맺은 13호 자상한 기업 업무 협약 관련 상생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스타벅스의 바리스타 교육 및 운영 노하우 전수 등을 통해 중년층 소상공인의 재기를 위한 취업이나 카페 재창업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스타벅스에 따르면 서울과 부산 지역에서 올해 상반기까지 진행된 스타벅스 리스타트 지원 프로그램에는 약 150명의 교육생이 참여해 스타벅스 사내 최고의 커피 전문가로 구성된 강사들을 통해 커피의 최신 트렌드와 지식·효과적인 고객 서비스·음료품질 및 위생관리·매장 손익관리 등의 다양한 교육을 수강했다.
스타벅스는 2021년 하반기 리스타트 지원 프로그램은 기존 만40세 이상에서 만35세 이상으로 대상자 연령을 조정하고 서울과 부산에서 130명의 교육생을 선발해 더 많은 중년층 소상공인들의 재기를 지원할 수 있도록 확대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카페 창업과 바리스타로 재기를 꿈꾸는 만 35세 이상의 폐업(예정) 소상공인(1987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은 30일까지 홈페이지로 신청 가능하며 서류평가와 면접평가를 거쳐 교육생을 최종 선발한다.
조봉환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은 “지난해 본 프로그램에 참가해 올해 스타벅스에 바리스타로 채용된 한영미씨 기사를 본 적이 있다”며 “의류 소매업을 운영하다 어려움을 겪고 폐업하였으나 본 프로그램으로 재기에 성공한 사례로 부산에서도 훌륭한 성공사례가 나오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송호섭 스타벅스 대표이사는 “스타벅스 리스타트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대한민국의 중년층들이 희망을 갖고 재기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