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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2020 전국지자체 일자리 대상 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어 명실상부 ‘일자리창출 선도 도시’로 자리매김 하게 됐다.
지난해 전국에서 처음으로 온-오프 믹스 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해 3만1240개의 일자리를 만들어낸 성과를 보였다.
이는 코로나 이전시기 보다 13.5%나 더 늘어난 수치라 더욱 의미가 깊다.
또 시는 청년창업펀드 921억 원을 조성해 청년 100개 기업 육성하고 있다. 아울러 산하기관의 청년 의무 채용비율을 3%에서 8%로 늘려 153개의 공공일자리를 만들었다.
중장년도 베이비부머지원센터를 통해 630여 명을 취업 시켰고 지난 6월엔 베이비부머센터 공동창업아카데미 수료 창업 1호점의 문을 열었다.
청년과 중장년층을 아우르는 이같은 다양한 일자리 창출성과는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이 평가 받았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코로나19로 어느 때 보다 여럽고 힘든 상황에서도 좋은 결실을 맺게 돼 기쁘다. 일자리야말로 최고의 복지이자 행복”이라며 “특히 청년층이 일하고 싶은 도시를 만드는데 더욱 힘을 쏟고자 한다”고 말했다.
한편 (사)한국공공자치연구원이 주관한 ‘제26회 한국지방자치 경영대상’은 1996년부터 제정된 권위 있는 상으로 공적 서류심사, 인터뷰 심사, 주민만족도 조사 등 심도 있는 평가를 통해 수상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