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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형 강소기업, 불황에도 가시적 성과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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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균 기자

승인 : 2021. 07. 14.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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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생명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 전경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은 코로나19과 글로벌 경기 불황 속에서도 김해형 강소기업 40개사가 지난해 5418억원의 매출과 1억5000만 달러의 수출 성과를 달성했다고 14일 밝혔다.

14일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에 따르면 김해형 강소기업 육성사업은 성장 잠재력을 갖춘 지역 유망 기업을 발굴해 체계적으로 육성 지원하는 사업이다.

특히 지난해 제일전자공업㈜은 1000만불 수출탑, ㈜동산전자는 300만불 수출탑, ㈜하이밸 100만불 수출탑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 외에도 글로벌 강소기업(3개사) 및 경남 스타기업(4개사) 선정, 지난 2년간 각종 특허·인증 획득(232건), 정부과제 수주(31건) 등 가시적 성과를 거두고 있다.

윤정원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장은 “전 세계적인 경기 침체로 어려운 상황인데 일자리 및 부가가치 창출로 지역사회에 공헌해온 김해형 강소기업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기업들이 혁신성과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우수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허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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