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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도시公, 검단신도시 내 첫 ‘공공분양 아파트’ 15일 입주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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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영 기자

승인 : 2021. 07. 14.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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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단 금호어울림 센트럴 아파트 전경/제공=인천도시공사
인천도시공사(iH)는 검단신도시 내 추진한 첫 공공분양 아파트인 검단 금호어울림 센트럴이 15일부터 입주민 맞이를 시작한다.

검단 금호어울림 센트럴은 iH공사와 금호건설㈜ 컨소시엄이 민간참여방식으로 추진한 총 1452세대의 대단지 공공분양 아파트다.

민간건설사의 브랜드와 기술력에 민간 분양 주택 대비 공공의 합리적 분양가와 우수한 입지를 자랑하며 분양 당시 청약 1순위에 마감된 바 있다.

입주민들은 교육 및 교통 여건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단지 내 어린이집을 비롯해 단지 옆으로 초, 중, 고가 나란히 신설될 계획으로, 향후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단지에서 도보 내 통학이 가능할 예정이다.

또 인근에 인천지하철 1호선 연장선이 예정돼 있어 검단신도시 내에서도 매우 우수한 입지에 위치하고 있다.

아울러 조경면적 44%에 달하는 쾌적한 녹지공간과 넓은 동간거리, 다양한 테마정원과 석가산, 테마놀이터, 티하우스 등 입주자 편의시설 및 특화조경을 갖춰 입주자 사전점검 시 입주자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았다.

iH공사 이승우 사장은 “내년에는 검단 AA16BL에 현대건설㈜ 컨소시엄과 함께 실수요자를 위한 공공분양 주택 공급을 목표하고 있다”며 “무주택 실수요자를 위한 주택을 지속적으로 공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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