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취업 장학금은 지난해 중기중앙회, 중소벤처기업부, IBK기업은행이 중소기업 우수인력 확보와 청년실업 해소를 위해 공동으로 체결한 ‘자상한기업 업무협약’ 후속조치의 일환이다. 이는 어려운 환경에서도 국가경제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는 중소기업 재직 근로자의 자녀교육비 부담을 덜고 생활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장학금 지급대상자는 20명으로 △서울 1개교 △경기 3개교 △인천 1개교 △광주 2개교 △경북 1개교 △전남 1개교 △강원 1개교로 총 10개 직업계고등학교의 재학생이다.
중기중앙회는 장학사업 외에도 IBK기업은행의 ‘아이원잡(i-ONE JOB)’과 연계해 우수 중소기업 3만 여개의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는 ‘참 괜찮은 중소기업’ 플랫폼을 운영하는 등 협약과제를 지난해부터 지속적으로 추진해왔다.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청년들의 취직 기회 자체가 감소한 어려운 상황 속에서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하는데 이번 장학금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중소기업계도 우리 사회의 미래인 청년이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는 괜찮은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