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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금융위는 지난 13일 오후 개최한 정례회의에서 키움증권 등 4개사에 대한 마이데이터 사업 예비허가를 의결했다.
마이데이터 사업은 흩어져 있는 금융거래 정보 등을 일괄 수집해 소비자에게 일목요연하게 제공하고 개인정보 자기결정권의 대리행사, 금융 및 소비 패턴의 분석, 투자자문 등 맞춤형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키움증권은 작년 10월부터 전담 조직을 구성해 마이데이터 사업을 위한 준비를 해왔다. 키움증권의 마이데이터 서비스는 개인신용정보를 빅데이터와 AI로 분석하여 쉽고 편리한 금융 서비스, 자산 성장이라는 고객 가치를 제공하는 종합 금융 솔루션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지난 5월 출시한 목표달성형 자산배분 로보어드바이저 ‘키우GO’와 연동하여 고객의 투자성향, 자산 규모 등을 반영한 빅데이터 기반 초개인화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금융 투자 측면에서 차별화를 계획하고 있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마이데이터 서비스는 IT와 금융이 융합된 서비스로 키움증권 강점인 금융 노하우와 다우키움그룹 강점인 IT·콘텐츠 노하우를 각각 활용해 금융소비자에게 적극적으로 다가가겠다”며 “금융위 마이데이터 예비허가안이 의결됨에 따라 키움증권은 본허가 취득을 위해 최선을 다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