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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화상수출상담실서 브라질 기업과 첫 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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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서 기자

승인 : 2021. 07. 15.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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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수출산업협동조합, 브라질 바이어와 첫 수출 화상 상담 진행
남양주시, 화상수출상담실 이용 개시
남양주시 수출산업협동조합 화상수출상담실에서 브라질 기업과 상담을 진행했다./제공=남양주시
경기 남양주시는 지난 14일 남양주시 수출산업협동조합이 화상수출상담실을 이용해 브라질 포르투벨류시의 기업과 수출을 위한 화상 상담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일정은 당초 14일로 예정돼 있던 화상수출상담실 개소식과 함께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수도권 지역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시행으로 화상 상담만 단독으로 진행하게 됐다.

화상 상담에는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준수하기 위해 남양주시 수출산업협동조합 임남수 이사장과 통역만이 참석했으며, 브라질 시간 늦은 밤에도 불구하고 현지기업 관계자와 포르투벨류시의 총괄국장 까지 참석해 이번 수출 건에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특히 포르투벨류시의 힐돈 샤베스 시장은 도시 개발을 위한 필수 시설인 가로등, CCTV, 야외 운동 시설 등에 관심을 갖고 남양주시의 기업 및 제품 설치 현황을 파악하기 위해 지난 2019년 11월 남양주시를 방문하기도 했으며 이번 화상 상담을 통해 코로나19로 잠정 중단됐던 남양주시와 포르투벨류시의 기업 간 수출에 대한 논의를 재개하게 됐다.

브라질 바이어와의 상담에 참여한 남양주시 수출산업협동조합 임남수 이사장은 “최신 화상 장비가 설치돼 있어 화질이나 음질 모두 만족스러웠다. 특히 동작을 감지하는 카메라 센서와 빠른 반응 속도 덕분에 바이어와의 상담이 잘 이뤄진 것 같다” 라며 “앞으로도 남양주시 화상수출상담실을 적극 이용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조광한 남양주시장은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기업은 수출을 해야 한다. 화상수출상담실은 비대면 해외 마케팅을 위한 필수 시설”이라며 “화상수출상담실을 개소하자마자 좋은 소식이 들려오는 것 같다. 남양주시의 기업이 꼭 수출에 성공하길 바란다.”라고 응원했다.

한편 금곡동 다남프라자에 위치한 남양주시 화상수출상담실은 상담실 5개·관리실 1개·대기실 1개로 운영되고 있다.
구성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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