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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칠승, 전통시장 방문해 코로나 방역상황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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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은 기자

승인 : 2021. 07. 15.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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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칠승 중기부 장관(왼쪽에서 첫 번째)은 15일 서울 성대전통시장을 방문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상황을 점검했다./제공=중기부
권칠승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15일 서울 성대전통시장과 경기도 수원 소재의 정자시장을 방문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상황을 점검했다.

전통시장을 찾은 권 장관은 주요 이동 구간 내 손소독제 비치, 상인 등의 마스크 착용, 실내 공간의 주기적 환기 등이 잘 실천되고 있는지 확인하고 방역관리 담당자 지정, 보건소 담당자 연락망 확보 등 방역체계 구축 여부도 점검했다.

권 장관은 “최근 코로나19 감염 확산으로 전통시장 상인들의 어려움이 가중돼 안타깝게 생각한다. 그래도 이런 위기를 빠르게 극복하기 위해서는 더욱더 철저한 방역 점검 노력이 요구된다”며 “전통시장은 국민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곳인 만큼 소중한 일상을 지키기 위해 이용객들이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필요하다. 마스크 착용, 손소독제 비치, 거리두기 등 기본적인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이행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정부와 지자체는 물론 전통시장 상인회에서도 방역관리에 적극 참여해 주기를 당부했다.

한편 중기부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13개 지방중소벤처기업청을 중심으로 현장 점검팀을 구성해 전국 전통시장과 상점가의 방역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오세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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