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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성본부, 생명존중희망재단과 청소년 생명존중 문화조성 M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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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 기자

승인 : 2021. 07. 16.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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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생산성본부 로고(1) (1)
/제공 = 한국생산성본부.
KPC한국생산성본부와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은 15일 학교 밖 청소년 생명존중 문화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16일 체결했다. MOU 체결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서면으로 진행됐다.

이번 MOU는 생명존중문화 확산을 목적으로 추진되었으며, 양 기관은 학교 밖 청소년의 위기대응체계 구축 및 KPC 생명존중 문화조성 지원체계 마련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은 △학교 밖 청소년 생명존중사업 지원 △위기사건 사후대응을 위한 심리지원 △지원체계 구축 및 운영 자문 △기관 상호 간 정보교류 및 자원 활용 등이다.

KPC가 여성가족부의 위탁을 받아 운영 중인 ‘내일이룸학교’ 13개소에 대한 위기대응 시스템 등 학교 밖 청소년 대상 예방 체계를 구축하게 된다. 또한, KPC 생명존중 문화조성 사업도 함께 추진한다.

KPC는 산업계의 생산성 향상을 효율적이고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하여 산업발전법 제32조에 의해 설립된 비영리 특수(재단)법인이다. 1957년에 창립하여 올해 창립 64주년을 맞았다. 컨설팅, 교육, 생산성연구, 지수조사, 자격 등 서비스 제공을 통해 국내 기업의 생산성 혁신과 산업 발전을 지원하고 있다.

재단은 올해 4월 보건복지부 주도로 중앙자살예방센터와 중앙심리부검센터를 통합해 설립된 국가 자살예방정책 수행기관으로서 생명존중 문화조성 및 자살예방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으며, 자살 사건 사후대응을 위한 현장 개입 서비스와 위기대응 헬프라인 T. 1899-4567을 운영하고 있다.
최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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