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LG전자 ‘톤프리’ 독일 축구팬 공략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10721010012190

글자크기

닫기

박지은 기자

승인 : 2021. 07. 21. 10:25

독일 축구클럽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와 협업
구단 로고 디자인 제품 출시
LGE_독일_톤프리_라그나르아헤_00
LG전자의 ‘톤 프리’/제공=LG전자
LG전자가 독일 축구클럽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와 협업한 LG 톤프리를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LG전자는 제품 인지도 향상과 매출 증대 효과를 위해 축구단과 협업을 기획했다고 밝혔다. LG 톤프리 제품 박스와 충전 크레들에 구단 로고를 디자인한 것이 특징이다. 이 제품은 구단 팬 숍에서 판매된다.

LG 톤프리는 오디오 업체 ‘메리디안 오디오’의 음향 기술이 적용됐다. 이어폰에 부착하는 이어젤은 피부 접촉 관련 생물학적 안전성 시험을 통과한 실리콘 소재를 채택했다. 이어폰을 보관·충전하는 케이스는 유해세균을 99.9% 제거해주는 ‘UV나노’ 기능을 지원한다.

LG전자는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에 앞서 지난 5월엔 잉글랜드 축구협회와 협업한 바 있다.

무선이어폰 시장은 최근 급성장하고 있다.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지난 1분기 글로벌 무선이어폰 시장은 전년 동기 대비 44% 성장한 6400만대인 것으로 나타났다. 1위는 애플(26%), 2위는 샤오미(9%), 3위는 삼성전자(8%)가 차지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글로벌 무선 이어폰 시장이 전년 대비 33% 성장한 3억1000만대 규모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박지은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