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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27일부터 영유아 ‘피내용 결핵 백신’ 접종…민간 의료기관에 위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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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명우 기자

승인 : 2021. 07. 23.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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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이천시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잠정 중단됐던 영유아대상 ‘피내용 BCG 예방접종’을 오는 27일부터 보건소 업무재개 시까지 민간의료기관에 위탁해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민간위탁은 결핵에 대한 저항력이 약한 영유아 건강보호와 코로나19 2차 유행대비를 위해 올해에 한해 한시적으로 운영한다.

지원대상은 생후4주이내 신생아 및 생후 59개월 이하 미접종자다.

생후 3개월이 지난 유아의 경우 결핵피부반응검사(Tuberculin Skin Test, TST)를 실시해 음성인 경우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피내용 BCG 예방접종을 받기 위해서는 위탁의료기관으로 지정한 한&김 소아청소년과 의원 (이천시 부발읍 신하리)에서 매주 화요일 오후 12시30분~오후 1시 사전예약을 해야한다.

시 관계자는 “신생아의 안전한 예방접종을 위해 의료기관 방문 전 사전예약을 하고, 신생아의 건강상태를 가장 잘 알고 있는 보호자 1인만 내원해 달라”고 말했다.

남명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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