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부, '출범 4주년 현판제막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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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 장관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중기부 출범 4주년 현판제막식’에서 이같이 밝히며, “이번에 조성된 중기부 청사는 공공기관의 정체된 이미지에서 벗어나 직원들이 다소 엉뚱한 상상을 통해 창의적이면서 혁신적으로 생각하고 일할 수 있도록 하는데 주안점을 두고 공간을 조성했다”고 강조했다.
이날 현판식에는 임서정 청와대 일자리수석이 참석해 문재인 대통령 특별 메시지 전달식도 가졌다. 또한 박영선, 홍종학 전 장관 등이 참석했다.
중기부는 문재인 정부가 출범한 2017년 중소기업청에서 중기부로 승격됐으며 대기업 중심의 경제 구조에서 벗어나 대기업과 함께 중소·벤처·소상공인 모두의 균형 있는 성장을 목적으로 출발했다. 부 출범 후 4년 동안 소상공인과 중소·벤처기업 분야에서 독립된 정책 영역을 구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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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세종 이전은 지난해 10월 중기부에서 행정안전부에 이전의향서 제출을 시작으로 공청회, 관계부처 협의 등을 거쳐 올해 1월 이전 계획이 확정됐으며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청사 이전을 마무리 지었다. 세종시 어진동에 구축된 중기부 청사는 젊고 혁신적인 기관 이미지에 걸맞게 ‘혁신(Innovation)’과 ‘재미(Fun)’를 주제로 기존 관공서의 이미지와는 다르게 구축됐다.
조직 내 소통을 활성화하기 위해 4층 북카페와 각 층의 중앙휴게실을 열린 공간으로 만들어 빈백 소파 등 공공기관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공간으로 조성했다. 또한 1인 사무 공간 등을 곳곳에 마련했으며 곳곳에 화상 회의실을 구축해 업무 효율성을 높이도록 했다. 그밖에도 다양한 형태의 회의실을 꾸며 직원들이 창의적인 사고를 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권 장관은 현판제막식 후에 중기부 건물에 먼저 입주해 있던 음식점 등 소상공인들을 찾아 다니며 중기부 ‘이사 기념 떡’을 돌리며 인사를 나눴고 “소상공인의 체감경기를 코로나19 이전으로 회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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