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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도로 살수로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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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21. 07. 26.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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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26-밀양시, 폭염대비 도로 살수 실시
밀양시 관계자들이 26일 살수차량을 이용해 폭염에 고열을 발산하는 도로를 식히고 있다. /제공=밀양시
경남 밀양시는 폭염속 시내 주요 간선도로 및 이면도로에 무더위를 식히고 도로변 청결유지를 위해 살수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26일 밀양시에 따르면 살수는 지난 장마를 끝으로 이어지는 폭염에 대처하기 위해 폭염특보 해제 시까지 지속적으로 운영한다.

살수 구간은 대공원 사거리 ~ 밀양경찰서 구간과 북성사거리 ~ 밀양역 구간을 포함한 주요 간선도로 및 이면도로, 읍·면 주요도로이다.

살수 차량은 밀양시가 보유하고 있는 다목적 차량 2대와 임차 장비 등을 이용한다.

시 관계자는 “도로 노면 살수를 등을 통해 폭염 저감 및 열섬현상 완화로 여름철 시민들과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생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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