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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문고 창녕군지부, 산토끼노래동산에 피서지 문고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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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21. 07. 28.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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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는 창녕 독서로 즐기는 여름휴가(2)
한정우 창녕군수가 28일 이방면 산토끼 노래동산에서 참여자들을 격려하고 있다. /제공=창녕군
새마을문고창녕군지부가 28일 경북 창녕군 이방면 산토끼노래동산에서 2021년 피서지 문고 개소식을 열었다.

이날 피서지 문고 개소식에는 한정우 창녕군수, 이칠봉 창녕군의회 의장, 정화숙 새마을문고창녕군지부 회장, 손성호 새마을운동창녕군지회장, 황영수 새마을지도자창녕군협의회장, 읍면문고회장 및 회원 등을 비롯한 20여명이 참석해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진행했다.

피서지문고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언제 어디서든 책을 읽을 수 있는 여건을 제공하기 위해 28일부터 다음 달 11일까지 15일간 1200여권의 도서를 비치해 운영하며 산토끼노래동산을 방문한 사람은 누구든지 무료로 도서를 대출하거나 열람할 수 있다.

한정우 군수는 “피서지문고 운영이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하는 가운데 군민들에게 더 많은 책을 읽는 기회를 제공하길 바란다”며 “‘책 읽는 창녕, 독서하는 군민’ 운동의 취지처럼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 독서를 통해 지친 심신을 힐링하고 희망의 씨앗을 얻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화숙 회장은 “피서지문고 운영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정서가 메마르기 쉬운 요즘 시기에 산토끼노래동산을 찾아 시원한 나무그늘 아래에서 조용히 책 읽는 즐거움에 빠져들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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