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어머니에 간이식 효자 광주시 공무원 ‘감동’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10730010018092

글자크기

닫기

남명우 기자

승인 : 2021. 07. 30. 13:21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광주시
간 질환으로 10여 년 투병 중인 어머니에게 자신의 간을 이식하기로 결정한 권혁신 주무관(왼쪽 4번째)과 격려차 방문한 신동헌 시장(왼쪽 3번째). 제공/광주시
간 질환으로 10여 년 투병 중인 어머니에게 자신의 간을 이식하기로 한 광주시 곤지암읍 공무원의 효심이 감동을 주고 있다.

감동의 주인공은 곤지암읍 주민생활지원팀에서 사회복지8급으로 근무하고 있는 권혁신 주무관이다.

권 주무관은 병세가 악화돼 힘들어하는 어머니를 위해 간이식을 결정했으며 8월 중순 수술을 받은 뒤 병원과 자택에서 요양을 취할 예정이다.

이 소식을 들은 신동헌 광주시장은 30일 격려금을 전달하고 어려운 결정을 내린 것에 따뜻한 격려를 보냈다. 또한 광주시공무원노조와 공무원상조회에서도 격려금을 준비해 전달했다.

신동헌 시장은 “요즘같이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우리 광주시에서 이런 효심이 지극한 공무원의 미담이 나와 매우 기쁘다”며 “부담 없이 휴식을 충분히 취한 뒤 다시 시정을 위하여 힘써주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남명우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