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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김해시에 따르면 김해중부경찰서, 김해다문화치안센터 등과 동상동 외국인거리에서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에 해당하는 시설별 방역지침과 개인별 기본방역수칙이 적힌 홍보 전단지 200장과 마스크 500매를 배부했다.
또 오후 6시 이후 3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 마스크 상시 착용 등을 당부했다.
시는 오는 8일까지 거리 두기 4단계의 적용에 따라 내·외국인주민의 적극적인 기본 방역 수칙 준수를 위해 지난달 28일부터 경찰서, 여성단체협의회, 자원봉사센터 등과 합동으로 ‘잠깐 멈춤’ 캠페인을 진행하며 시민 동참을 호소하고 있다.
임주택 시민복지국장은 “외국인이 자주 이용하는 식당과 사업장, 가게 업주 등을 대상으로 시설별 방역수칙을 상세히 안내했다”며 “앞으로도 외국인들이 지역사회 주민의 일원으로서 자발적으로 방역수칙을 준수하고 지역사회 감염 예방에 앞장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