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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학대위기아동 조기 발견과 개입체계 강화를 위해 사회보장정보시스템에서 선별된 주거취약층 5700세대에 대한 방문조사를 진행한다. 조사를 통해 돌봄 사각지대 위기아동을 발굴하고 돌봄·상담 등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보호가 필요한 대상자별 욕구에 따라 복지서비스(주거지원,긴급복지,사례관리,돌봄서비스 등)를 연계하고, 년1회 아동지킴이(통,반장,자생단체 등)를 대상으로 아동학대예방교육과 분기별 우리마을 아동지킴이 활동의 날 운영’으로 지역아동보호를 위한 아동지킴이 활동을 전개 한다
다음 달에는 학대피해 아동쉼터 2곳(남동구·서구)을 열고 내년에 3곳을 추가할 계획이다. 인천지역 아동학대전담 공무원은 현재 44명에서 내년 71명으로 확충하도록 보건복지부에 요청했다.
학대피해아동의 보호·회복지원도 강화한다. 인천아동보호전담 기관 내 거점 심리치료센터를 새로 마련해 심리치료 관계기관 간 임상심리사 협업체계를 구축한다.
이달 중 아동학대 전담병원을 현재 7곳에서 10곳으로 늘리고, 민간기업의 지정후원금을 활용해 학대피해아동의 건강검진·각종 검사·치료 등 의료비를 지원한다.
시는 또 학대 판단의 전문성 및 기관간의 협업을 통해 효율적인 아동학대 현장조치 및 판단체계를 구축하고, 아동학대전담공무원,경찰, 아동보호전담기관의 협업사항을 명확히 정립하기 위한 합동교육 실시로 아동학대 대응에 대한 공동의 이해를 높인다.
아울러 아동학대 관련 전문가 의견수렴을 위해 지난 4월 구성한 ‘아동학대 대응 자문단(교수, 변호사, 현장전문가, 공무원 등)‘의 기능을 보강하기 위해 의사·임상심리사를 신규 위원으로 위촉할 계획이다.
조진숙 시 여성가족국장은 “주기적으로 이행상황을 점검하고 독려하겠다”며 “대응체계의 미비점은 지속적으로 보완해 아동학대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