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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김해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환경부가 악취배출사업장 대상으로 대기방지시설 교체와 악취개선사업을 통합 지원하는 ‘광역단위 대기개선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추진한다.
진영리, 본산리 준공업지역은 아스콘, 사료, 도료 공장 등 악취배출사업장이 밀집한 곳으로 인근 신도시 택지 조성으로 악취 민원이 급증하고 있는 곳이다.
지난해 한국환경공단이 악취실태조사를 실시한 결과를 바탕으로 시는 올해 7월 악취관리지역으로 지정·고시했다.
시는 광역단위 악취 개선을 위해 올해 10억원(국비 50%, 지방비 40%, 자부담 10%)의 사업비로 20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악취방지시설 설치비의 90%를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대상은 진영·본산리 준공업지역 내 중소기업 또는 중견기업으로 지난해 악취실태조사 결과에 나타난 악취개선의 시급성, 악취방지시설 공법 적정성 등을 종합 평가해 최종 선정한다.
신청 기간은 22일까지며 시 기후대기과 방문 또는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김태문 환경국장은 “이번 사업은 광역단위로 대기오염물질과 악취 등을 통합 지원하는 새로운 방식으로 악취배출사업장의 악취저감 지원과 사후관리를 통해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