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군용기기·산업용 배터리 제품 안전 인증 가능
국내 전기자동차·ESS 배터리 인증 어려움 해소에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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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 4층, 1500㎡ 규모의 ‘그린에너지동’은 급증하는 중대형 배터리(EV모빌리티 제품 및 ESS) 인증수요와 사후 관리에 적극 대응하고 정보통신, 군용기기(MIL) 및 산업용 배터리 제품의 안전 인증 및 평가를 담당하기 위해 마련된 국내 최초 민영 시험시설이다.
‘그린에너지동’은 전기차 배터리 고전압 및 부품 EMC 챔버를 포함한 총 10개의 시험실로 구성됐다. 이 가운데 3개가 배터리 화재 폭발에 대비한 방폭 구조로 돼 있다.
최근 배터리 시험이 필요한 전기차가 친환경 자동차로 주목받으며, 중대형 2차전지 시장이 급속하게 성장하는 추세다.
중대형 2차전지는 전기자동차·전력저장장치(ESS: Energy Storage System)에 필수적으로 들어가는 에너지 저장 장치지만 국내에는 시험평가 인프라가 부족해 국내 2차전지 기업은 해외 시험인증 기관을 거쳐 이차전지 시험인증을 진행해야 하는 실정이다. 이에 따라 높은 비용은 물론 긴 소요 시간으로 시험인증 획득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하지만 이번 에이치시티의 ‘그린에너지동’ 준공으로 이같은 어려움이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에이치시티는 대형화 및 다변화에 따른 배터리 시장의 성장에 따라 실화재 안정성(Fire Safety) 니즈에 맞춰 화재안정성 시험동 증축도 빠른 시일내에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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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민간 최초의 배터리 시험기관으로 인정, 글로벌 군사표준 규격인 MIL-STD-461과 MIL-STD-810에 기반한 군수품 시험인증은 물론 세계 최대의 방산기업인 록히드마틴과의 항공기부품 교정계약을 체결해 최고의 기술력이 요구되는 항공기 부품의 측정 및 교정업무를 수행해 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