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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산내면청년회, 경로당에 ‘효도꾸러미’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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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21. 08. 05.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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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05-산내면청년회 효도꾸러미 전달
효도꾸러미 나눔행사에 참석한 최동근 밀양시 산내면장과 산내면청년회 관계자 등이 단체로 기념촬영하고 있다. /제공=밀양시
경남 밀양시 산내면행정복지센터는 5일 산내면청년회가 지역 내 어르신들을 위해 라면 47박스, 스낵 23박스로 만든 ‘효도꾸러미’를 경로당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 날 전달된 효도꾸러미는 코로나19와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르신에게 조금이나마 위안을 드리고자 준비했다.

최태교 산내면청년회장은 “코로나19와 계속되는 무더위에 지친 어르신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고자 작은 정성을 전달했다”며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할 수 있는 단체가 될 수 있도록 항상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동근 산내면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기부하는 산내면청년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코로나19와 무더위에 지친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감염병 예방과 더불어 폭염 대응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산내면청년회는 2019년에 사랑의 세탁기를 어려운 이웃에게 기증했으며 지난해에는 선물꾸러미 23박스를 경로당에 전달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행사를 펼치고 있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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