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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편의점 내 복지사각지대 발굴 홍보스티커 부착 △위기가구 발견시 즉시 제보 △위기가구 발굴·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적극 협력 등이다.
시는 또 지역 50개 CU편의점 가맹점주를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위촉해 보다 신속한 제보·지원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송훈철 BGF리테일 경기동영업부장은 “이번 협약으로 골목골목에 위치해 지역 사정을 잘 아는 편의점 네트워크 역량을 잘 활용해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안승남 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와 상황 악화로 모두가 힘든 시기에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꺼이 동참해 주신 BGF리테일과 CU편의점 가맹점주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강조했다.
BGF리테일은 전국 CU편의점 인프라를 이용해 보건복지부, 경찰청과 함께 시스템을 체계적으로 구축해 실종아동, 아동학대, 치매노인 등을 신고하고 안전하게 해당 기관에 인계하는 등 매년 CU편의점 가맹점주들과 함께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