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국립생태원 습지센터, 창녕군에 온정의 ‘빛’ 전달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10806010003807

글자크기

닫기

오성환 기자

승인 : 2021. 08. 06. 13:3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노후 형광등을 고효율조명(LED)으로 교체하는 "온실가스 줄이GO(고)!, 불빛 나누GO(고)!" 사회공헌 추진
전달식 (1)
이배근 국립생태원 습지센터장(오른쪽)이 창녕군자원봉사센터에 LED 조명기기를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국립생태원 습지센터
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원장 박용목) 습지센터는 경남 창녕군 관내 주변 마을의 저소득층 노인가구 및 독거노인 65세대를 대상으로 노후 형광등을 고효율조명(LED)으로 직접 교체하는 “온실가스 줄이GO(고)!, 불빛 나누GO(고)!” 사회공헌 활동을 펼쳤다.

6일 습지센터에 따르면 온실가스 줄이GO(고)!, 희망불빛 나누GO(고)!는 창녕군자원봉사센터에서 2021년 경남 자원봉사센터 우수프로그램 공모에 선정된 사업으로 창녕군 14개 읍·면 180세대를 대상으로 취약계층 및 독거노인 가구에 LED 조명등 교체, 형광등 수거 및 노후된 전기선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국립생태원 습지센터(창녕군 소재)에서는 ‘2050 탄소중립’ 추진전략에 부응하는 사회공헌 활동 재원을 마련하고, 습지센터 주변 마을 65세대 이상 교체할 수 있는 고효율조명(LED)을 구매해 창녕군 자원봉사센터에 기탁했다.

또한 습지센터 직원을 대상으로 자원봉사자를 모집하고 창녕군 자원봉사센터 봉사자와 함께 지원 대상 가구를 방문하여 고효율조명(LED) 교체와 노후화 된 형광등 수거 및 전기선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에 전달된 온정의 빛(고효율조명(LED)) 등을 통해 취약계층의 전기요금 절감은 물론 작게나마 저탄소 녹색성장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배근 국립생태원 습지센터장은 “앞으로 지역봉사센터 등 유관기관과 지역상생협력업무를 이행하여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이어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오성환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