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연대당, 성남시의원 등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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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있는 시민연대당 관계자는 8일 아시아투데이와의 통화에서 “대선후보 검증서 시리즈로 준비했고, 2탄으로는 윤석열 전 검찰총장에 대해 쓸 예정”이라며 “우선 당원들에게 배포할 예정이며 마땅한 출판사를 찾지 못해 (당이 자체적으로) 출판사를 등록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책이 많이 알려지면 출판사 등록을 통해 책을 발매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총 5장으로 구성된 이 책은 1장에 ‘진영논리를 넘어 보편적 정의를 향하여’라는 내용의 소제목을 담았다. 2장에는 ‘이재명의 과거와 현재’, 3장 ‘우리는 왜 이재명을 반대하는가’, 4장 ‘나는 왜 이재명을 반대하는가’, 5장 ‘포퓰리스트 이재명’ 등이 적혔다.
깨어있는 시민연대당에는 현재 유재호 성남시의회 의원 등이 활동하고 있다. 유 시의원은 지난해 2월 25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연동형비례제도의 틈을 탄 미래한국당(비례용 위성정당)의 탄생으로 인해 더불어민주당의 높은 지지율에도 민주진영에 위기가 오는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면서 “민주당을 떠나 깨어있는 시민들과 함께 민주 진영의 승리를 만드는데 일조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깨어있는 시민연대당은 지난해 1월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결성 신고를 했다. 당시 창당준비위원회는 발기 취지문에서 “검찰 개혁, 경찰 개혁, 언론 개혁, 사법부 개혁을 완수하고 미래로 나아가 조국(祖國) 수호를 이뤄내겠다”고 밝혔다.
지난 21대 총선에서는 비례대표 2번에 문상필 더불어민주당 전 전국장애인위원장을 배치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