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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라BRT통합차고지 태양광 가동...연간 10만6천㎾ 전력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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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영 기자

승인 : 2021. 08. 09.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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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 발전설비 모습-관리동 및 제1정비동
청라BRT통합차고지 태양광 발전설비/제공=인천경제청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청라국제도시 간선급행버스체계(BRT) 통합차고지에 태양광 발전 설비를 구축하고 본격 전기 생산에 들어갔다.

통합차고지 관리동과 정비동 옥상에 설치된 태양광 발전설비는 80.58㎾급으로 연간 10만6000㎾의 전력을 생산한다.

이는 매년 1400만원의 전기요금 절감과 온실가스 감축량으로 환산하면 30년생 소나무 7200그루를 심는 효과를 거둘수 있다.

인천경제청은 내년 아트센터인천에도 140㎾급의 태양광 설치를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인천경제청은 주택 90가구에 태양광 270㎾급의 보급 사업을 진행 중으로 연간 34만8000㎾의 전력을 생산할 예정이다.

세대 당 월 5만원에서 10만원의 전기요금이 절감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석상춘 인천경제청 환경녹지과장은 “앞으로 공공사업뿐만 아니라 민간에도 신재생에너지 보급 사업을 확대 추진하겠다”며 “인천경제자유구역을 친환경 글로벌 도시로 조성하고 그린뉴딜 정책을 선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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