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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 초기 건강관리 시범사업은 임산부와 만 2세 미만 영아를 대상으로 전문 간호사와 사회복지사가 가정에 방문하여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서비스 신청은 임산부가 보건소에 방문하여 건강위험 요인·사회적 요인 등에 대한 평가를 통해 이뤄지며 평가 결과에 따라 기본 방문과 지속 방문군으로 나눠 아동이 만 2세가 될 때까지 진행된다.
시는 코로나19로 방문을 꺼려 하는 가정을 위해 전화나 화상을 통한 상담 방식도 활용해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힘이 되도록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지역사회 내 임산부들이 겪는 사회적, 경제적, 심리적 어려움을 파악하고 시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아기와 엄마의 건강한 시작을 지원하는데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