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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밤 펼쳐지는 올여름 최대 별똥별쇼”...밀양아리랑우주천문대 생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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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21. 08. 09.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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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세우스 유성우 온라인 생중계 방송 진행
페르세우스 유성우 /밀양시
밀양아리랑우주천문대는 2018년 이후 최적의 관측조건을 보이는 페르세우스 유성우를 12일 오후 7시부터 다음 날 새벽까지 온라인 실시간 생중계한다고 9일 밝혔다.

유성우는 태양풍에 의해 혜성이나 소행성의 궤도에 남아 있는 잔해물 사이를 지구가 통과하면서 발생한다.

매년 7월 17일부터 8월 24일 사이 볼 수 있는 페르세우스 유성우는 유성의 복사점이 페르세우스자리에 있어 붙여진 이름으로 1월의 사분의자리(용자리) 유성우, 12월의 쌍둥이자리 유성우와 함께 연중 3대 유성우 중 하나로 꼽힌다.

국제유성기구(IMO)는 유성우 극대화 시간은 13일 오전 4시경으로 예보했다.

류애경 천문대장은 “코로나19로 힘들어하는 이들에게 잠시나마 즐거운 볼거리를 제공하고자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마련했다”며 “유성우 관측 영상을 집에서 편안하게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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