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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은 코로나 19와 관련해 감염병 예방과 재난 상황에 내국인뿐만 아니라 외국인과 함께 대처함으로써 공동체의 중요성을 인식하기 위해 국가별 외국인 공동체와 유기적인 협력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해 추진했다.
외국인 공동체와의 예정된 협약식 총 5개국(우즈벡, 베트남, 인도네시아, 중국, 네팔)중 지난 7월 10일 우즈베키스탄 공동체와의 협약을 시작으로 7월 22일 베트남과의 협약식을 개최했고 이번에 중국과도 협약식을 가졌다.
업무협약 주요 내용은 △코로나19 등 감염병 및 각종 재난상황에 대한 대응 및 협력 △외국인 주민의 건강한 삶을 위한 연대 및 협력 △위기에 처한 외국인 발굴 및 지원 연계 △기타 양 기관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사업 등이다.
협약에 따라 시는 △안전 재난 및 생활 정보를 공유 △외국인 주민의 지역 정착을 위한 사회적응 사업 추진 △위기에 처한 외국인을 위한 지원 제도를 마련 △협약 주체 간 세부 협력을 위한 정기적인 소통 창구를 마련하는 역할을 한다.
외국인 공동체는 외국인 주민이 김해시의 사업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자체적인 체계를 마련해 동참한다.
시는 외국인 주민이 3만1744명으로 경남도내 가장 많은 외국인 주민이 거주하고 있다.
임주택 시민복지국장은 “외국인 공동체와의 협약으로 외국인 주민이 공동체와 소통하며 내국인과 더불어 살아가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며 “코로나19뿐만 아니라 앞으로 재난 상황에서도 신속하게 대응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