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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콜마에 따르며 3개 기관은 이번 협약 체결을 통해 20대 여성 피부에서 분리된 프로바이오틱스 유래 엑소좀을 유효 성분화해, 안티에이징 화장품 개발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
엑소좀이란 세포에서 유래된 물질이다. 생체활성물질들을 포함하고 있으며, 세포와 세포 사이의 신호전달을 돕는 역할을 한다.
3개 기관은 20대 여성 피부에서 ‘락토바실러스 프란타룸’이라는 프로바이오틱스가 50대 여성 피부보다 두 배 이상 많이 발견된다는 것을 확인하고, 이 프로바이오틱스를 분리·배양하는데 성공했다. 또한 프로바이오틱스가 피부에 유익한 엑소좀 분비를 최대화 시키는 원천기술도 확보했다.
한국콜마 관계자는 “이번 MOU를 통해 인체에서 유래한 엑소좀 기술이 적용된 안티에이징 화장품 개발에 적극 나서 마이크로바이옴 화장품 시대를 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