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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과잉 투입 쓰레기봉투 강력 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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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이준 기자

승인 : 2021. 08. 11.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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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8일까지 과잉 투입근절 위한 행정지도와 계도실시, 19일부터 무단투기 행윙 준하는 과태료 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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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량제봉투 묶음선 위로 쓰레기를 테이프로 덧붙여 배출한 쓰레기 과잉투입 사례./제공=부천시
부천시는 봉투 무게 증가로 환경미화원들의 근골격계 질환 유발과 부상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12일부터 9월말까지 종량제쓰레기봉투 과잉투입 행위를 강력 단속한다고 11일 밝혔다.

코로나19 장기화로 비대면 배달소비 증가로 생활쓰레기 발생량이 늘어나고 있는 상황에서 일부 시민들이 종량제 쓰레기봉투에 생활쓰레기를 과잉투입해 이를 옮기고 청소차량에 상차하는 환경미화원들의 어려움이 날로 커지고 있다.

시는 12일부터 18일까지 행정지도와 계도를 한후 19일부터 무단투기 행위에 준하는 과태료를 부과 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최근 본래 종량제봉투보다 더 부피가 큰 쓰레기를 종량제봉투 묶음선 위에 올려놓고 테이프 등을 이용하여 덧붙이는 형태로 배출한 사례가 있다”며 “묶음선의 표시는 적정량의 쓰레기를 투입하도록 정한 표시인 만큼 필히 지켜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이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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