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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업무협약은 지역의 위기청소년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 학교폭력·인권교육 등 각종 무료법률지원 △ 경제적지원 △사회봉사 프로그램 및 심리상담 등의 협력 내용을 담았다.
대상자는 부천원미서 특수시책인 위기청소년선도·보호를 위한 아웃리치 현장 블루캅(청소년선도보호업소)을 통해 학교전담경찰관과 지역사회가 발굴한 비행청소년들과 범죄 피해 청소년이 대상으로 금일 총 3명이 선정됐다. 선정된 청소년들은 매년약 500만원 상당의 교통비·생필품·의료비 등을 지원받을 예정이다.
최승주 ‘어게인’ 대표는 “각 기관과 긴밀한 업무 협조를 통해 청소년들을 위한 촘촘한 안전망을 구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부천시법률지원센터 윤정은 변호사는 “청소년들이 법률 자문을 받는 것은 경제적 여건 등 여러모로 부담이 가는 것이 사실이다. 법률적 지식 미비로 인해 억울하게 비난을 받는 일이 없도록 모든 소통창구를 열고 적극적으로 대화하겠다”고 전했다.
엄성규 서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아이들이 많은 도움을 받고 따뜻한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보길 바라며 건강한 사회의 구성원으로 잘 자라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