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 입지 결정·공고...내년 하반기중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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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17일 이 지역 ‘폐기물처리(소각)시설 입지선정계획’을 결정·공고했다고 밝혔다.
1기는 중구·동구·옹진군에서 발생되는 폐기물 처리를 위해 상시 운영한다. 다른 1기는 타지역의 소각시설이 고장 나거나 보수가 필요할때 운영할 방침이다.
자원순환센터가 건립될 입지는 주민대표 등이 참여하는 입지선정위원회에서 전문연구기관의 타당성 조사 결과 또는 관계 전문가 검토를 거쳐 선정한다.
시는 입지선정계획이 공고됨에 따라 조속한 시일 내 입지선정위원 구성방안 검토 등 위원회 설치 절차에 돌입할 계획이다.
지난 7월 6일 개정·공포된 ‘폐기물관리법 시행규칙’에 따라 수도권 지역에서는 2026년부터 생활폐기물 직매립이 금지되고, 소각이나 재활용 과정에서 발생한 협잡물·잔재물(가연성은 제외)만을 매립할 수 있게 된다.
이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2025년까지 자원순환센터 건립이 완료돼야 하는 상황이다.
따라서 시는 늦어도 내년 하반기엔 자원순환센터 입지가 선정돼야 한다는 입장이다.
이와 관련해 필수 법적 절차인 입지선정위원회 설치와 관련 용역 등의 물리적인 소요기간을 감안했을 때 시간적 여유가 충분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