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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 ‘제6차 독립유공자 포상신청설명회’ 개최...총 45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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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영 기자

승인 : 2021. 08. 17.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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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학교 전경 (8)
인천대학교 전경
인천대학교 인천학연구원 독립운동사연구소는 18일 ‘제6차 독립유공자 452명 포상신청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인천대학교 송도캠퍼스 본관에서 비대면 영상으로 열린다.

행사는 제6차 독립유공자 452명 포상신청 설명, 유족대표로 참석할 예정인 양학준 의사의 외손서(외손녀 남편) 오만진(78·충남대 명예교수), 임양재 지사의 증손자 임외준(61)의 인사말과 최용규 인천대학교 이사장의 인사말로 진행할 예정이다.

앞서 인천대는 2019년 5월 제1차 215명, 제2차 550명(2019년 8월), 제3차 737명(2020년 4월), 제4차 558명(2020년 8월), 제5차 316명(2021년 2월), 제6차 452명(2021년 8월 18일 예정) 등 총 6차례에 걸쳐 2828명을 독립유공자를 발굴해 포상신청을 했다.

2019년 신청자 중 149명, 2021년 1월 국가보훈처로부터 1209명 심사해 올해 644명 심의 부의 통보를 받았다. 102주년 3.1절 계기 포상자 375명 중 63명 포상, 76주년 광복절 계기 247명 중 35명이 포상을 받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포상 신청 452명 중 순국한 분은 11명이다. 1907년 광무황제 특사 이용익·이유인 의사, 1908년 경남 양산의 부자 의병장 김병희·김교상, 1923년 8월 2차례 서간도 관전현에 있던 독립단 양세봉 등이 평북 벽동군 운시주재소를 공격해 일본인 순사 6명을 처단하고, 주재소와 숙사를 불태울 때 독립단의 길라잡이를 했다.


박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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