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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은 장애인 기관 및 단체의 평생학습프로그램 운영에 필요한 다양한 지원을 비롯해 장애인평생학습도시 운영을 위해 상호 협력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시는 지난 3월 10일 교육부 국립특수교육원이 주관하는 ‘장애인평생학습도시’공모 사업에 선정돼 장애인들의 평생학습권을 보장은 물론 시민들의 인식개선을 통해 소외받지 않고 모두가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를 만드는데 힘을 쏟고 있다.
시는 10개 기관과 장애인인식개선을 위한 프로그램을 비롯해 장애인이 직접 참여하는 미술, 생활원예, 도예, 요리, 미술, 국제수어, 스마트폰등 총 36개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달 22일에는 신순규 시각장애인 애널리스트를 초빙해 ‘새로고침 F5’ 토크 콘서트를 화상으로 개최해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엄태준 시장은 “장애인평생학습도시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이번 협약은 지속적인 장애인 평생학습의 중요한 토대가 될 것”이라며 “많은 기관들과 손잡고 전범위적으로 장애인들에게 다양한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