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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노후 간판 정비 시 최대 200만원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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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수 기자

승인 : 2021. 08. 22.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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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외광고 교체
안양시는 노후된 간판 교체 시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하는 ‘옥외광고 소비쿠폰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제공=안양시
경기 안양시가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해있는 소상공인과 옥외광고사업자 등의 활력 제고를 위해 ‘2021년 옥외광고 소비쿠폰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옥외광고 소비쿠폰 지원사업은 관내 등록된 옥외광고물 사업자를 통해 노후간판을 교체하거나 새롭게 설치하는 경우 최대 200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오는 25일부터 다음 달 8일까지 신청서류를 접수 받아 간판의 훼손·노후도, 간판 종류, 관내 소재 영업기간 등을 파악한 후 대상을 선정해 9월 중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다만, 대기업 프랜차이즈점, 부동산업, 보험업, 신용조사 및 추심대행업, 금융업, 약국, 사행성 업종, 일반유흥주점업 등은 제외된다.

앞서 시는 지난 17일부터 주인 없는 간판 철거사업을 진행, 다음달 7일까지 신청서류를 접수 받고 있다.

최대호 시장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장기화로 소상공인들의 시름이 더욱 깊어져 가고 있다”며 “이번 옥외광고 소비쿠폰 지원사업으로 소상공인들에게 작은 위안이 되고, 함께 극복할 수 있는 버팀목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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