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탬파베이 지역지 탬파베이 타임스는 24일(한국시간) 최지만이 열흘짜리 부상자 명단에 등재될 것으로 전망했다.
최지만은 전날 시카고 화이트삭스전에서 2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해 1회말 첫 타석에서 2루타를 터트리고 선취 득점까지 올리는 등 맹활약했다. 그러나 2루타를 치고 1루 베이스를 도는 과정에서 왼쪽 햄스트링에 통증을 느껴, 2회초 수비를 앞두고 교체됐다.
부상자 명단에 오르면 올 시즌에만 벌써 세 번째다. 시즌 개막을 앞두고 무릎 수술을 받아 5월 17일에야 시즌 첫 경기를 치렀다. 6월에는 사타구니 부상을 당했다. 그럼에도 타율 0.250, 출루율 0.364, 장타율 0.435에 9홈런의 준수한 활약을 펼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