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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인천세관에 따르면 7월 수출액은 전년 동기대비 39.9% 증가한 82억달러, 수입액은 36.9% 증가한 171억달러로 총 무역액은 253억달러(전년대비 37.8%↑)를 기록했다.
인천항을 통한 컨테이너 수출입 물동량은 전년 동기대비 3.3% 감소한 28만TEU(전국 컨테이너 물동량의 10.8% 차지)로 집계됐으며, 그 중 수출 물동량은 4.0% 감소한 14만TEU, 수입 물동량은 2.7% 감소한 14만TEU였다.
인천공항(항공)을 통한 수출입 물동량(중량기준)은 전년 동기대비 25.9% 증가한 28만톤으로, 지속적인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다. 수출 물동량은 21.5% 증가한 13만톤, 수입 물동량은 30.0% 증가한 15만톤으로 나타났다.
주요 수출품목은 전기·전자제품(41.1억달러, 48.1%↑), 화공품(10.5억달러, 32.1%↑), 기계류 및 정밀기기(10.4억달러, 18.4%↑), 철강제품(5.5억달러, 76.4%↑), 수송장비(3.2억달러, 68.1%↑) 순으로 나타났다.
수입품목은 전기·전자기기(54.8억달러, 24.2%↑), 기계·정밀기기(29.9억달러, 38.7%↑), 화공품(14.7억달러, 31.9%↑), 연료(12.5억달러, 111.6%↑), 철강재(6.7억달러, 158.9%↑), 비철금속(5.5억달러, 81.6%↑) 순으로 집계됐다.
국가별주요 수출국가는 중국(22.2억달러, 42.9%↑), 아세안(18.4억달러, 41.1%↑), 미국(11.1억달러, 59.1%↑), 유럽(7.2억달러, 26.6%↑), 홍콩(7.1억달러, 32.3%↑), 일본(3.5억달러, 51.3%↑) 등이며, 수입국가는 중국(48.2억달러, 19.2%↑), 유럽(30.8억달러, 62.9%↑), 아세안(22.6억달러, 27.5%↑), 미국(17.1억달러, 49.7%↑), 일본(11.6억달러, 21.5%↑), 중동(4.2억달러 25.1%↑) 순으로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