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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의 가치를 짓다’라는 신규 슬로건을 내세우고 프로그램명도 ‘상생 스튜디오’에서 ‘투게더 상생 하우스’로 변경한다.
롯데홈쇼핑은 지난 2013년부터 홈쇼핑 방송 경험이 없는 영세한 기업들에게 입점 컨설팅, 수수료 혜택까지 제공하는 상생 방송을 운영해 왔다. 회사 측은 “이번 개편은 코로나19로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을 강화해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는 ESG 경영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개편에 따라 편성시간을 2배 확대해 연간 약 380회 방송하고, TV·티커머스 등 송출 채널도 늘린다. 식품·뷰티·침구 등 상품군을 다양화하고, 영상 제작에 연간 5억원을 지원한다.
정윤상 롯데홈쇼핑 커뮤니케이션부문장은 “롯데홈쇼핑은 지난 2013년부터 중소기업 수수료 우대 방송을 운영해 왔다”며 “성공 사례를 기반으로 보다 많은 중소기업을 지원하고자 편성시간 확대 등 지원 수준을 확대하는 개편을 진행하게 됐으며, 향후 단순 판로 지원을 넘어 사업 역량 향상까지 도모하는 선도적인 상생 활동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