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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 ‘광양 한라비발디 센트럴마크’ 9월 분양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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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숙 기자

승인 : 2021. 08. 25.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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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광양 황금택지지구, 첫 지역조합아파트
772가구 중 238가구 일반 분양
광양 황금지구 한라비발디 조감도(이미지)
광양 황금지구 한라비발디 조감도(이미지)/제공=(주)한라
광양 황금택지지구 지역주택조합은 광양시 광영동 황금택지지구26-1블럭 일원에 ‘광양 한라비발디 센트럴마크’를 9월 중 분양한다고 25일 밝혔다.

광양시 황금택지지구는 광양의 핵심산업단지 배후주거지역로 조성되고 있는 곳으로 단지는 첫 지역조합아파트이다. 시공은 (주)한라가 맡는다. 지난 해 조합원 모집과 사업승인 절차를 마쳤고 이미 착공계를 제출한 상태로 사업속도가 빨리 진행될 예정이다.

‘광양 한라비발디 센트럴마크’는 지하 2층~지상 29층, 6개 동에 74~84㎡(전용면적 기준) 아파트 총 772가구로 조성된다. 조합원 몫을 제외한 238가구가 일반 분양물량이다. 면적별로는 △74㎡ 71가구, △84㎡ A 130가구, △84㎡ B 37가구 등이다.

황금지구는 원형 형태의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GFEZ)의 중심지에 자리하고 있다. 반경 10km 이내에 포스코 광양제철소와 여수광양항만공사, 신금산업단지, 율촌1산업단지, 해룡일반산업단지 등 주요 산업단지가 있어 직주근접이 가능한 주거단지로서 큰 역할을 맡을 것으로 기대된다. 실제로 여수광양항만공사와 포스코 광양제철소의 근무자수는 약 1만5000여 명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교통환경도 남해고속도로와 동순천나들목(IC), 광양IC가 인접해 있어, 여수-광양-순천은 물론 주변지역으로 접근하기가 좋다.

단지 인근에 구봉산과 봉화산이 있고, 남쪽으로 남해바다가 자리한 배산임수의 지형을 갖추고 있다. 또 황금택지지구내 중심상업지구 및 근린공원, 학교용지 등과 인접해 있어 각종 편의시설을 이용하기도 편리하다. 또 단지 왼편으로 광양 황금일반산업단지가 있다.

입주는 2004년3월 예정이다
박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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