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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간담회는 공정한 건설환경을 조성하고 건설업체와의 상생협력을 위해 전문건설업계의 현안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제도개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간담회에서 양 기관은 △건설하도급 공정성 제고 방안 △주계약자 공동도급 발주 확대 △전문건설공사 분리발주 확대 △건설산업 생산체계 개편에 따른 협조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하고 의견을 교환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한전문건설협회는 LH가 그동안 추진해 온 △하도급 거래에서의 부당특약 근절 노력, △건설현장 불합리한 관행 개선 등 상생협력을 위한 노력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LH 김현준 사장은 “LH와 전문건설업체는 서로 의지하고 협력해 나가야 할 동반자”임을 강조했고, “코로나19 장기화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 고용창출과 내수경기 회복을 위해 모두가 힘을 모아야 하는 시기”라며, “올해 15조원 규모의 공사를 발주하는 등 LH는 앞으로도 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아울러, 김현준 사장은 공정하고 투명한 건설문화 조성과 함께 현장 안전관리 강화도 적극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