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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소상공인 디지털 역량 강화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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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정희 기자

승인 : 2021. 08. 26.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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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홍보·상품제안서 작성 등 '역량강화 프로젝트' 참여할 60개 업체 모집
0826 소상공인과 함께한 정원오 성동구청장
서울 성동구는 지역 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다음달 23일까지 ‘역량강화 프로젝트’에 참여할 60개 업체를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제공=성동구청
서울 성동구는 지역 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다음달 23일까지 ‘역량강화 프로젝트’에 참여할 60개 업체를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역량강화 프로젝트는 지역 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을 대상으로 디지털 기기를 활용해 SNS에 직접 제품을 홍보하는 방법은 물론, 상품제안서와 장부작성 등 업체역량을 강화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별도의 지원단이 업체에 직접 찾아가 1대1 맞춤형 교육으로 지원한다.

이를 위해 구는 이달 청년 등 전문 강사 30명의 지원단을 구성하고 24회에 걸쳐 SNS 홍보 마케팅 교육을 실시하는 등 소상공인의 역량 강화를 위한 준비를 마쳤다.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로 어려움에 처한 소상공인들이 SNS 홍보, 정보 활용 교육 뿐만 아니라 개별 코칭, 피드백까지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제품 경쟁력 강화와 매출 증대에 기여하도록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올해 상반기에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을 대상으로 온라인(네이버 비즈니스) 마케팅 교육도 4차례 마쳤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비대면 시장이 본격적으로 열리면서 소상공인의 온라인 진출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고 있다”며 “이러한 변화가 새로운 기회가 될 수 있도록 소상공인 맞춤형 교육 지원 사업을 적극적으로 실시해 지역 내 골목상권이 단단히 뿌리내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배정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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