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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덕평물류센터 화재 지역에 로켓배송 서비스 무료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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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연 기자

승인 : 2021. 08. 29. 13:58

쿠팡 덕평리 주민 건강검진 서비스 운영-1 (1)
지난 7월 경기도 이천시 덕평1리 주민들이 건강검진 서비스 및 전문 의료진의 상담 서비스를 받는 모습. 해당 서비스는 쿠팡이 제공했다. /제공=쿠팡
쿠팡은 덕평물류센터 화재로 피해를 입은 지역사회에 로켓배송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쿠팡은 오는 9월 중순부터 경기도 이천시 마장면 덕평리를 비롯해 인근 지역 총 300여 가구를 대상으로 로켓배송을 시작한다. 로켓배송은 쿠팡이 직고용한 배송직원들과 동네 배송에 참여한 지역주민 ‘쿠팡 플렉서’가 고객이 주문한 상품을 익일 이내 배송해 주는 서비스다.

그간 마장면 일대는 서비스 권역이 아니어서 주민들이 로켓배송을 이용하지 못했다. 서비스 비권역 로켓배송에 따른 추가 비용은 쿠팡이 전액 부담한다.

쿠팡은 이번 로켓배송 서비스 시작에 앞서 지난 7월 덕평리 주민 200여 명에게 건강검진 및 전문의 상담 서비스를 제공했다. 쿠팡은 주민 지원 차원에서 덕평리의 농작물 매입도 추진하고 있다.

쿠팡 관계자는 “현지 주민들에게 건강검진 및 피해보상과 더불어 로켓배송의 편의까지 제공해 상호 발전적 관계를 다져갈 것”이라며 “지역사회의 조속한 일상 회복을 돕고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안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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