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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공무원노조, ‘라떼 대신 멘토 크로스코칭’ 사업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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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21. 09. 01.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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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공직 적응을 위한 결연사업
새내기 공무원들의 조직 내 빠른 적응과 역량강화에 도움
창녕군공무원노동조합 라떼 대신 멘토 크로스코칭 사업 실시(2)
창녕군의 한 카페에서 멘티와 멘토가 함께 창녕군공무원노동조합 라떼 대신 멘토 크로스코칭을 진행하고 있다. /제공=창녕군
경남 창녕군공무원노동조합은 새내기 공무원들의 조직 내 빠른 적응과 역량강화를 위해 크로스코칭 사업이 호응을 보이고 있다고 1일 밝혔다.

‘라떼 대신 멘토 크로스코칭’은 공통되는 업무를 가진 새내기 공무원 멘티와 선배공무원 멘토가 4명씩 한 팀을 이뤄 상호 멘토링을 통해 올바른 공직 적응을 위한 결연을 맺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새내기 공무원들의 전문성과 실무 적응능력을 강화하고 선후배 간 인적네트워크를 맺어 유대감을 높여 소통강화에도 긍정적 효과를 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창녕군공무원노동조합에서는 크로스코칭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팀당 4만원씩 총 4회의 멘토링 활동비를 지원하며 향후 보고서를 제출받아 우수 후기 1건을 선정해 5만원의 창녕사랑상품권을 지급할 예정이다.

현재 2회 모집을 통해 총 3팀을 선정해 1팀이 첫 크로스코칭 사업을 진행했으며 1일부터 17일까지 3차 모집을 통해 7팀을 추가 모집한다.

윤석민 위원장은 “선배공무원은 업무에 대한 지식과 노하우를 알려주고 애로사항 상담 등 멘티의 후견인 역할을 잘 해주길 바라며 새내기 공무원은 열린 마음으로 멘토의 가르침을 받아들여 군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노력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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