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포항시, 160억 규모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 시재난지원금 지급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10901010000730

글자크기

닫기

장경국 기자

승인 : 2021. 09. 01. 17:41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사본 -AB4G7712
포항시청
경북 포항시는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의 경영안정 도모와 긴급 피해 구제 지원을 위해 160억원 상당의 소상공인 시재난지원금을 지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 포항시재난지원금’은 정부의 5차 재난지원금(소상공인 희망회복자금)과 별도로 집합금지·영업제한 방역조치 이행업소 및 일반 업종(2020년 연매 출 4억 이하) 소상공인들에게 포항시 자체 재원으로 지급될 예정이다.

시는현재 사업장 소재지를 포항시에 두고 영업 중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지난해 12월 18일부터 올해 7월 6일까지 △집합금지로 피해를 입은 유흥주점, 노래연습장, 목욕장 등 1800여 개 업소에 각각 100만원 △영업제한 업종인 식당·카페, 이·미용업, 숙박업, 학원·교습소 등 1만5000여 개 업소에 각각 50만원을 지급한다.

이를 제외한 기타 일반 업종에는 사업체당 30만원을 지급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포항시재난지원금이 정부 재난지원금과 별도 지급되는 만큼 경영 위기로 지친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릴 수 있도록 최대한 추석 전에 신속하게 지급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추석명절을 앞두고 코로나19로 인해 위축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관내 소상공인들이 훈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급 준비에 철저를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원금 신청은 포항시청 홈 페이지를 통해 본인인증을 거쳐 2일 오전 11시부터 9일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2일부터 6일까지는 사업자등록번호 끝자리 5부제로 시행된다.

7일부터 9일까지는 끝자리 상관없이 모두 신청 할 수 있다.

신청대상자에 대한 지원적격여부 심사를 거쳐 개별 계좌입금을 통해 업종별 해당 지원금이 지급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포항시청 홈 페이지 소상공인 포항시재난지원금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지난 2월 총 9700여 개 사업체에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소상공인 긴급재난지원금 102억원을 지급하는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경영여건 개선과 폭 넓은 지원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장경국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