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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킴벌리, 소셜벤처 발굴·육성…‘그린 임팩트 프로젝트’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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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은 기자

승인 : 2021. 09. 02.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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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김정태 MYSC 대표, 김동호 피피엘 이사장, 진재승 유한킴벌리 대표이사 사장이 1일 서울 송파에 있는 유한킴벌리 본사에서 열린 ‘유한킴벌리 그린 임팩트 프로젝트을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제공=유한킴벌리
유한킴벌리는 2일 사회, 환경문제 해결에 기여할 수 있는 소셜벤처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그린 임팩트 프로젝트’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유한킴벌리는 투자 재원으로 활용할 수 있는 CSR 기금을 출연할 예정이며 소셜 임팩트 강화를 위해 신생 벤처기업(스타트업)과 사회적 기업 육성 경험이 풍부한 파트너들과 협력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유한킴벌리는 지난 1일 서울 송파에 있는 (유한킴벌리) 본사에서 피피엘, MYSC와 ‘유한킴벌리 그린 임팩트 프로젝트을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유한킴벌리 그린 임팩트 프로젝트는 시드 단계 소셜 벤처 기업을 대상로 진행된다. 유한킴벌리는 매년 5개 내외의 친환경, 사회혁신 스타트업을 발굴·지원할 예정이며 스타트업 성장에 따른 투자 수익은 투자 재원으로 재투입 된다. 사업 아이템에 따라서는 유한킴벌리 생활혁신연구소와의 협업 기회도 가질 수 있다.

유한킴벌리 관계자는 “기후변화, 저출산 등의 다양한 사회 현안들은 국가적 과제이자 기업의 과제로 소셜 임팩트 관점에서 전략적으로 해법을 찾는 것도 중요하다. 이런 의미에서 다자간 협력으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젝트가 벤처 생태계 발전과 함께 사회, 환경문제 해결에도 기여할 수 있는 새로운 모델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오세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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