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고대의료원에 따르면 김 센터장은 감염병 분야의 저명한 전문가로, 국가적인 감염병 위기 상황에 정부의 대비 및 대응 정책 자문에 활발히 참여해 왔다. 지난 2003년 사스, 2004~2017년 조류 인플루엔자, 2015년 메르스 등 감염 질환 유행 시 범국가적인 위기 극복에 크게 기여했다. 감염 질환 연구 업적을 혁혁하게 세우며 전문학회 참여와 언론 소통에 적극 나서는 등 헌신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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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국내 감염병 연구를 선도하고 있는 감염내과 정희진·송준영 교수와 미생물학교실 박만성·김진일 교수의 임상 및 연구 역량을 바탕으로 국제 보건에 기여하는 혁신적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고대의대 백신혁신센터는 지난 8월 31일 현대자동차그룹이 글로벌 감염병 예방 및 치료를 위한 국산 백신 개발과 연구 인프라 확충을 위해 고대의료원에 기부한 100억원으로 힘을 보탰다. 고대의료원은 현대차그룹 정몽구 명예회장의 뜻을 기리고 기부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백신혁신센터를 ‘정몽구 백신혁신센터’로 명명했다.




![[고대의대] 고대의대 백신혁신센터장 김우주 교수](https://img.asiatoday.co.kr/file/2021y/09m/02d/202109020100022080001161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