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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출범한 추진협의체는 지난 7월 ‘탄소중립 전환도시 실현을 위한 수소경제 성장기반 조성 업무협약’ 체결기관인 한국남부발전, 한화솔루션, 한화에너지, BNK금융그룹 외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부산상공회의소, 기업, 대학, 유관기관 등 지역 산학연이 참여한다.
시는 추진협의체를 통해 △수소에너지 생산·저장, 활용 등 수소 생태계 조성 △태양광, 연료전지 보급을 통한 그린산단 조성 △신재생에너지 기술력 확보를 위한 연구개발 사업 등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또 추진협의체는 4개 분과로 구성돼 분과별로 사업을 발굴·추진한다.
총괄지원분과는 부산시를 중심으로 사업부지 개발, 인허가 등 원스톱 행정, 금융지원, 주민 수용성 확보 등을 담당한다.
수소생산·저장분과는 한화솔루션을 중심으로 그린수소 생산·저장, 저장 인수기지 구축 등을 추진한다.
수소활용분과는 한국남부발전을 중심으로 수소 혼·전소 터빈 개발, 연료전지 발전설비 확대, 모빌리티 인프라 구축 등에 나선다.
산업·인력육성분과는 부산테크노파크를 중심으로 수소실증단지 조성, 전문인력 양성, 기업지원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한국남부발전, 한화솔루션, 한화에너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BNK금융그룹뿐만 아니라 지역의 모든 산학연 기관이 힘을 합쳐 수소 중심 도시 에너지 전환을 끌어내고 이를 통해 새로운 가치와 좋은 일자리가 창출되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