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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학교 밖 청소년 12명 검정고시 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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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21. 09. 02.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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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계적인 스마트교실 운영으로 청소년의 학업 복귀 도움
경남 창녕군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올해 검정고시에 청소년 12명이 합격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2일 밝혔다.

꿈드림 청소년은 코로나19라는 어려운 교육환경 속에서도 합격을 위한 노력과 열정으로 검정고시 준비에 매진해 응시자 14명 중 12명(고졸 10명, 중졸 2명)이 합격하는 결실을 맺었다.

창녕군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는 검정고시 대비 스마트 교실을 운영해 청소년에게 인터넷 강의와 교재를 제공하고 1대 1 학습멘토링을 통해 부족한 학업능력을 향상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한정우 군수는 “학교 밖 청소년들의 특성과 수요를 고려한 상담, 교육, 취업지원 등으로 성공적으로 학업에 복귀하고 사회에 진입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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